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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다, 2006. 7. 21. 18:25, 자료실]
 - 성남시민횽아가쓴것.-

꾸준함이 '대새'를 만든다고 했던가?

최근 "슛이 약해서 축구 안껴줌" 의 고인돌과 "코카콜라의 저주" 홍기만을 능가하는 꾸준남이 있어

화제다. 그는 다름아닌 성남골수빠인 성남시민.

그의 꾸준함은 같은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게 아니다.

그는 수원팬들에게 지속적인 도발을 함으로써 낚시질은 야빠, 축까, 관중갤러만 할수 있는거라는

세간의 '고정관렴'을 깨는데 성공했다. 그런 그가 돌연 도발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를 오늘 오후 만나 보았다.

기자 : 그간 어떻게 지냈는가?

성남시민 (이하 성남) : 요즘 비가 와서 죽을맛 이었다. 수해를 입은건 아니고 비가오거나 날씨가 흐려지면

            컨디션이 팍 죽는다. 게다가 시놉도 써야하는 일도 겹쳐서 매우 힘들었다.

기자 : 그간 수원에 대한 꾸준한 도발을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수원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인가?

성남 : 열등감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수원이 원래부터 싫었다. 그것뿐이다.

기자  : 원래 싫은게 어디있는가? 근원이 있을거 아닌가?

성남  : 꼭 이유를 찾아야 한다면 그들이 말하는 열등감도 맞은 표현인거 같다. 수원이 맨날 이기는

          시절에 그들의 축구를 보며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그 부러움이 증오가 되고 수원까가

          되게한 근원이 되었다고 할까.

기자  : 최근 수원에 대한 놀림이 많은데 그 이유를 뭐라 보는가?

성남  : 지금 놀려야지 언제 놀리겠나? 비롯 지금은 개먹튀 짓을 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높은 팀이

         니 언제나 올라올수 있는게 수원이다.

기자  : 얼마전 수원을 성남의 라이벌로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성남  : 맞다, 다른팀에게 지는건 넘어가도 수원에게 지는건 못 참는다. 전에 전기 수원전때 사정이 있어서  
         경기장에 못 갔는데 안가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거지랑블루 좋아하는걸 보느니 차라리 탄천물에
         빠져 죽는게 더 낮다

기자  : 수원에 대한 도발을 하면서 가장 좋았을 때는?

성남  : 아무래도 명가횽을 낚았을 때와 수원이 부산에게 캐관광을 당하고 나서 였다. 그때 수원빠는 다 버      
로    우 하고 모든 국축갤러가 한마음이 되어 수원을 놀렸다. 정말 행복했다.

기자  : 앞으로 '계흭'을 말해달라

성남  : 일단 SBS공모전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연구반 수강도 해야 한다. 9월에 KBS공모 발표가 있고..SBS는 1차를 통과 했지만 오히려 여기서 떨어지면 더 좌절일거 같다. 그리고 내일 대전 대 수원 경기를 기대중이다. 왠지 성남 경기보다 더 기대가 된다. 참고로 여기서 수원이 또 지면 도발 중지는 철회다


명가의자부심 | 2006.11.23 18: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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